국정브리핑이 9월 2일 '저질 공포영화 수준의 한미FTA 괴담'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괴담과 오해를 떨쳐 버리고 국익에 관심을 쏟자고 주문한다. 걱정브리핑이 살펴보니, 국정브리핑이 '괴담'이라고 한 건 하나도 괴기스러운 게 없고, 국정브리핑이 '진실'이라고 한 건 거의 '사기'에 '허위날조' 수준이다. 국정브리핑이 '괴담'이라고 몰아부친 7개 괴담을 걱정브리핑이 놓치지 않고 살펴보았다.(<괴담>은 연두색, 국정브리핑의 <진실>은 하늘색, 걱정브리핑의 <진짜진실>은 검은색) 이 '진짜진실'은 보건의료단체연합, 지적재산권공대위, 교육공대위, 시청각미디어공대위 활동가가 거들어주었다. - [편집자 주]
인터넷 공간에 유포돼 있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관한 근거 없는 괴담은 그 저질 공포영화보다도 황당하다. 미국과 FTA 맺으면 '맹장염 걸리면 1,000만 원', '사랑니 빼는데 100만 원', ‘인터넷이용료 한달 10만 원 이상’ 식의 허위 주장들이 난무하면서 인터넷 이용자들에게 막연한 불감안을 부추기고 있다. 이에 국정브리핑은 무차별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한미FTA 괴담에 대한 진실을 밝힌다. 3차 협상을 앞두고 무책임한 괴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