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반대 범국민서명운동본부'(공동본부장 오종렬 등·이하 범국본)은 한미FTA(자유무역협정)에 반대하는 시민 1201만4277인의 서명 받기에 도전한다. 범국본은 6일 오전 11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발족식을 열고 전국 각지에서 '12014277+1'이라는 이름의 대국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범국본은 이미 '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500명 이상의 발기인을 확보한 상태다. 범국본은 "12014277명을 넘어서는 국민의 분노와 우려를 한데 모아 노 정권에게 한미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