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여성단체가 참여한 한미FTA 울산여성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이은미 등, 아래 대책위)가 6일 발족됐다. 대책위는 6일 오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여성들은 한미FTA 반대 여론을 형성하고 일터와 거리에서 1200만명 서명운동을 적극적으로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각 단체의 회원을 교육하고 선전물 배포, 거리캠페인 등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울산여성단체들은 지난 8월 9일, 각 단체 대표자들이 한미FTA저지 기자회견을 연 것을 시작으로 8월 24일에는 대책위 발족을 위한 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