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의원 23명은 정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추진하면서 국회 권한을 침해했다며 7일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청구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국회 ‘한-미 에프티에이 연구 의원모임’ 대표인 김태홍 열린우리당 의원 쪽은 6일 “7일 국회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 협상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기자회견을 연 뒤, 헌재에 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