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을 제외한 여야 의원 23명이 어제, 정부가 국회의 동의를 받지 않고 한-미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을 벌이는 것은 명백한 위헌이라며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했다. 일부에서는 여당인 열린우리당 의원 13명이 참가한 것을 두고 ‘당정 간의 불협화음이 드러났다’는 등 이들의 행동을 탓하고 있다. 여당 의원이 정부가 하는 일에 제동을 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