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규 기자] 최근 한·미 FTA 추진으로 인해 스크린 쿼터 축소 및 농수산물 시장개방 등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 여론조사에서 교육·의료분야에 대해 72%의 국민이 개방에 찬성하고 법률·회계분야에 대해서도 대체로 찬성의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농축산업 개방은 반대, 영화시장은 찬반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 소장 김헌태)가 최근 여론조사기관인 TNS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일 발표한 '한미FTA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