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조합원과 각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약 1만여명은 5월 1일 오후 3시께부터 서울시청 앞 광장에 모여 제116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를 개최하고 ▲비정규직 철폐 ▲무상의료ㆍ무상교육 쟁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저지 등을 결의했다. 서울역과 청계천 그리고 광화문 일대에서 오전부터 사전기념행사를 개최했던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은 오후 2시30분께부터 기념대회 장소인 서울시청 앞 광장으로 모이기 시작했다. 기념대회 시작 전엔, 이날 새벽부터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앞 크레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