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에 참석 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11일, 다자무역체제를 보완하는 포괄적이고도 높은 수준의 자유무역협정(FTA) 추진 필요성을 제기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후(현지시각) ‘세계화와 경쟁력’을 주제로 열린 3차 아셈 정상회의에 참석해, 세계화의 양면성에 대한 아셈 회원국들의 공동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