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주요 의제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웬디 커틀러 한미 FTA 협상 미국 측 수석대표가 전화회견에서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또한 커틀러 대표는 이번 정상회담 때 노 대통령을 수행하는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수전 슈워브 미 무역대표 사이에 한미 FTA 회담도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