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량 기자] 한·미FTA 협상이 3회를 거치면서 찬·반 논란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이 가운데 한·미FTA 체결 후 여성의 경제적 지위에 대한 우려는 주변으로 밀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지난 4일 한국여성개발원은 '한미 FTA와 한국여성의 경제사회적 지위에 관한 동향분석' 포럼을 열었다. 이날 전문가들은 IMF체제와 WTO 가입 등을 거치면서 이미 신자유주의 구조개혁 과정에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과 우리보다 앞서 미국과 FTA를 체결한 국가의 사례를 통해 향후 예측이 가능한 만큼 여성과 경제적 취약계층의 고용유지를 위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