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논의가 예정된 것으로 알려지자, 한미 FTA에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번 회담 기간 동안 '뒷거래'는 없어야 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13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정상회담에서 한미 FTA 체결의 걸림돌로 이야기 되는 쟁점들을 타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정상회담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한미 FTA를 체결하기 위해 뒷거래를 한다면 반드시 ...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