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미군기지 확장 반대와 한미FTA 협상 저지를 위한 전국행진단'은 13일 오전 열린우리당 광주시당에서 평택 대추리, 도두리 주택 강제 철거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지난 5일부터 전국 순례에 들어간 전국행진단은 12일 전남 나주에서 활동하던 중 강제철거 소식을 듣고 광주로 이동 열린우리당 광주시당사에서 시당위원장 면담을 요구하며 철야농성을 벌였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도보행진단 20여명과 광주·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