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8일 미국산 시판용쌀 중에서 식용으로 승인 받지 못한 유전자 변형물질인 'LLRICE 601'이 검출되어 일본 보건성은 즉각 금수조치를 내렸으나 우리 정부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고 있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한국생협연합회 등 11개 소비자시민단체들은 13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명동 신한은행 앞에서 수입쌀 및 한미FTA 반대 소비자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펼쳤다. 이어 소비자시민단체들은 최근 정부가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재개하기로 한 것을 비판한 뒤, 유전자 조작성분이 섞인 미국산 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