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3차 협상이 끝난 후 첫 한미 FTA 특별위원회 회의가 18일 열린다. 이에 앞서 오늘부터 이틀간과 회의 개최일인 18일부터 이틀 간 총 4일에 거쳐 특위 소속 국회의원과 보좌관에 한해 한미 FTA 협상 문서들을 열람하는 것이 허용된다. 하지만 이번에 열람이 허용되는 문서들 역시 국문 번역본이 없는 영문자료들인 데다가 유일하게 이 문서들을 볼 자격이 의원들 중 상당수가 오늘부터 문서의 열람이 허용된다는 사실 자체를 잘 모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