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유럽과 미국을 잇는 '범대서양자유무역지대'(TAFTA) 창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앙겔라 메르켈 독일총리 고위 보좌관이 밝혔다. 이 보좌관은 파이낸셜 타임스 15일자 회견에서 "총리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그러나 "이것이 보호주의 색채를 띠기 보다는 국제 무역을 촉진시키는 틀이 돼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강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