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에서 미국산 소를 키우려던 축산업자가 한우 축산업자들의 반대에 가로막혀 뜻을 접었다. 18일 담양군에 따르면 지난달 말 담양군 한우협회는 달갑지 않은 소식을 들었다. 담양군 무정면에서 축사를 운영중인 A씨가 미국산 소 45마리를 들여와 자신의 축사에서 키우려 한다는 것.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협상 저지를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