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도의회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제4차 협상장소와 관련해 개최장소를 변경해 줄 것을 정부에 한목소리로 요구하고 나섰다. 제주도의회 농수축·지식산업위원회(위원장 안동우)는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23일부터 27일까지 서귀포시 중문단지내 2곳의 호텔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 제4차 협상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분노를 느낀다”면서 정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