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한우는 울산이죠." 울산 언양은 싱싱한 미나리가 유명하고, 이 미나리를 먹고 자라는 한우 또한 유명하다. 쇠고기가 맛이 있다고 평이 나 있다. 때문에 전국 최초로 울산의 언양·봉계 불고기 지역이 '먹거리 특구'로 지정돼 있다. 하지만 언양 한우 못지 않은 것이 북구 무룡산 일대의 소. 이 무룡산 한우가 최고급 브랜드를 지향하는 '무룡산 영한우'로 명명돼 21일 품평회와 시식회를 열었다. 영(young)한우는 젊음과 신선함을 나타내는 의미라고 한다. 이 일대 소는 사료공급에서부터 출하와 포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