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 "미국의 양심있는 국회의원이라면 침략전쟁을 반대하는 식으로 협정 체결에 반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 의원은 22일 서울 한양대에서 열린 '한미FTA 저지 한양대 대책위원회' 초청 특별강연에서 '미국의 국회의원이라도 한미FTA를 반대할 수 있겠느냐'는 학생들의 질문에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이라크를 침공하고 레바논에 쳐들어가는 것이 합리화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한미FTA가 체결되면 우리나라 국민 1%는 미국 중산층 수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