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신 : 23일 오후 5시 40분] 광화문으로 행진하는 평화 물결 오후 5시 5분 9·23 반전행동에 참가한 500여명은 이라크 점령 중단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낭독한 후 서울 명동을 거쳐 광화문으로 행진 중이다. 이들은 "이라크 점령 중단하라" "노무현은 부시에게 아부짓을 그만두라" "조지 부시 테러리스트" 구호를 외치며 광화문으로 향하는 2개 차선을 점거해 행진하고 있다. 이에 앞서 대추리 투쟁을 이끌고 있는 문정현 신부는 결의문 채택 직전 연설에 나서 "두 농민을 죽이고 F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