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저지와 비정규직 차별철폐를 내걸고 천리 도보대장정을 시작한 민주노동당 울산시당 소속 천리대장정 일행이 7일째인 25일 대전에 도착했다. 민주노동당 울산시당 김광식 위원장 등 5명은 지난 18일 울산을 출발해 내달 2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도보행진을 하고 있다. 이들의 행진목적은 한미FTA저지와 비정규직 차별철폐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소진된 당 내부에 활력을 주기 위한 것. 김 위원장은 "민주노동당의 희망이였던 울산에서 10·26 재선거와 5·31 지방선거 패배로 당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