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충남지부 사무실이 당진지부만을 남겨둔 채 부여, 논산지부가 폐쇄됐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여군지부(이하 부여군 공무원노조)는 26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30여 분간 경찰과 대치하던 중 결국 폐쇄되었다. 이날 부여군 공무원노조원과 부여군농민회, 부여군민주단체연합, 한미FTA 저지 대책위원회, 덤프연대부여지부 소속 회원들이 규합한 가운데 부여군청 옥탑에 있는 공무원노조 사무실을 지키고 있었다. 부여군 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은 오전 10시경부터 부여군청 앞마당에 사복형사들 20여 명이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