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인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PIFF기간동안 문화다양성(스크린쿼터) 국제컨퍼런스와 연대의 밤을 잇달아 개최하거나 국제공동선언문 채택, 1인시위, 한미FTA서명 등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스크린쿼터 문제를 부각시키고 있다. '스크린쿼터와 한미FTA'에 대한 반대 목소리 높여 지난 14일 자정 PIFF파빌리온에서는 국내 영화배우, 감독들과 부산국제영화제의 게스트로 초대된 영화감독을 비롯한 국내외 문화인들이 총출동해 <문화다양성 연대의 밤>열고 "한미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