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일본의 재계 지도자들이 3국 정부에 3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 조속히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19일 중국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에서 열린 한중일 비즈니스 포럼에 참가한 3국 대표단은 공동성명을 통해 "경제 글로벌화와 지역경제 통합이 가속화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한중일 FTA의 구축과 투자협정 협상의 조속한 시작이 3국 경제의 공동이익을 위한 중요한 선택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에서 "무역투자를 원활히 하고 비즈니스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경제계의 이해관계와 직접적으로 결부된 사안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