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가 체결되어 다 이행되고 나면 현재의 조세율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해도 해마다 17조원의 세수가 늘어나 양극화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다" 한덕수 한미FTA체결지원위원장이 20일 오전 대전시청을 찾아 한미FTA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반대론자들의 주장에 대해 해명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한 위원장은 "한미FTA가 체결되면 수출22%, 수입40%, 투자 210억~360억불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교역과 투자가 늘어나면 국가의 경제규모도 7%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