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4차협상이 23일부터 제주도에서 열리는 가운데, 민주노총은 조합원 2500여명으로 한미FTA 저지를 위한 원정투쟁단을 구성해 22일부터 제주도에서 투쟁에 돌입한다.
이와 관련해 경남지역에서도 농민회와 민주노총 조합원 등 130여명이 22일 원정투쟁에 들어간다. 민주노총 경남본부 이흥석 본부장외 30여명으로 구성된 노동자 원정투쟁단은 22일 창원 중앙동 열린우리당 경남도당 앞에서 제4차 한미FTA 협상 저지를 위한 원정투쟁 출정식‘을 갖고 제주도 원정투쟁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