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4차 협상이 23일부터 시작하면서 이번 협상에 반대입장을 갖고 있는 시민단체 회원들의 움직임도 빨라졌다.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대표자들은 이날 오전 9시 경 협상장으로 가는 길목인 제주 중문단지 입구 앞 삼거리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그러나 이날 기자회견은 몇 겹의 경찰의 봉쇄망을 뚫고서야 간신히 열릴 수 있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