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울산본부(본부장 하부영)는 23일 '11월 15일 총파업' 찬반을 묻는 전 조합원 찬반투표를 시작했다. 투표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민주노총은 투표로 '총파업' 찬성이 가결되면 11월 15일부터 '노사관계 민주화 입법쟁취, 한미FTA 협상 저지, 비정규권리보장 입법쟁취, 산재법 전면개정' 등 2006년 하반기 4대 핵심요구를 내걸고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6일부터 지도부 현장순회 및 간부 간담회를 하며 찬성을 독려하고 있는 민주노총은 지난 18일에는 울산지역 결의대회를 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