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4차 협상 첫날인 23일 웬디 커틀러 미국 측 협상 수석대표는 이날 협상에서 우리 측에 상품무역 양허안, 농업 양허안, 섬유 양허안 등 3개의 양허안을 개선해 제시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한국 측에도 개선된 양허안을 내놓을 것을 촉구했다.
웬디 커틀러 미국 측 수석대표는 23일 오후 5시 한미 양국의 기자들을 상대로 한 브리핑에서 "우리는 이번 제주협상에서 많은 진전을 이루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공산품(상품무역) 분과, 농업 분과, 섬유 분과에서 개선된 양허안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미국 측은 지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