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대한 과잉진압 논란이 재연될 조짐이다. 24일 정오경 한미 FTA 체결을 저지하기 위해 제주로 떠난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소속 시민사회단체 회원들 1000여 명이 협상장인 제주 중문단지 입구로 행진을 진행하는 중 이를 제지하던 경찰과 정면충돌하면서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 심각한 부상을 입은 시위 참가자 3명은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