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산업 내주면 농촌 파탄” 절박한 호소 24일 한-미 자유무역협정 제4차 협상의 이틀째 회의가 계속된 가운데 제주도 농민은 물론 전국의 1차 산업 종사자들의 분노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협상 장소인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주변에서 벌어지는 협상 반대 시위에 유례없이 많은 제주지역 농업인 수천명이 연일 참가한 것도 제주 농민들의 절박성을 그대로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