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협상과 관련하여 미국은 금융 분야에서 고객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글로벌 모델의 허용을 주장했었는데(미-한재계회의/주한미국상공회의소, <한-미 자유무역협정 정책보고서> 12P), 그 자세한 내용이 23일 언론을 통하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 내용은 "개인과 기관 등 한국 금융소비자의 개인 신용정보를 미국 본사 또는 자회사(자산운용사 등), 관계사 등에 제공할 수 있도록 해 달라"(연합뉴스)라는 것입니다. 특히, 고객정보의 보호는 허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