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자유무역협정) 추진이 논란인 가운데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광주광역시 농민회가 조직적으로 민주노동당에 가입해 지방선거 운동에 나선다. 3일 오전 11시 전농 광주시농민회 류시훈 회장 등 30여명은 국강현 민주노동당 광산지역 광역의원 후보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당식을 열었다. 류시훈 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UR협상을 시작으로 한미FTA 등 한국농업의 역사는 '농업포기와 붕괴를 향한 질주' 그 자체였다"며 "그 동안 민주당에 기대를 걸었지만 우리 쌀을 지킬 수 있는 정당은 민주노동당뿐"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