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의회가 경남에서는 처음으로 한․미FTA 중단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하동군의회는 24일 제14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제적의원 10명 중 민주노동당 이홍곤 의원 외 4명의 의원의 공동발의로 한․미FTA 중단 촉구 결의문을 상정했다. 군의회는 곧이어 열린 산업건설위원회에서 표결로 결의문을 통과시킨 뒤, 26일 열린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의 만장일치로 경남지역 에서는 최초로 한․미FTA 중단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는 전체인구의 50%이상이 농업에 종사하는 하동군의 특성 상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