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닷새 간 진행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4차 협상이 27일 종료된 가운데 한미 양국 협상단은 협상에 일부 진전이 있긴 했으나 올해 안에 협상을 타결한다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는 협상의 결과가 미흡하다고 보고 다음해 1월 서울에서 협상을 한 번 더 열기로 합의했다. 이날 금융서비스 분과, 위생검역(SPS) 분과, 기술표준(TBT) 분과, 지적재산권(IPR) 분과, 노동 분과 등 5개 분과의 협상을 끝으로 한미 FTA 4차 협상 일정을 공식으로 마무리한 한미 양국의 협상 수석대표는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