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협상중단, 국립대 법인화 반대 경상대 대책위원회’는 5000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았다며, 31일 기자회견을 열어 서명 결과를 발표한다. 경상대 대책위 측은 지난 9월말부터 31일까지 서명운동을 벌였으며, 한미FTA협상 중단 활동과 그에 연동한 교육개방과 국립대 법인화에 대한 향후 활동 계획을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경상대 대책위는 “우리 경제 다 말아먹는 한미FTA협상중단, 국립대 공교육 포기 국립대 법인화 정책 중단하라”는 제목의 기자회견문을 발표한다. 기자회견문에서는 “국민경제 파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