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주한미군 기지이전 예정지에 대한 국방부의 강제집행에 따라 주한미군 재배치 일정이 탄력을 받게 됐다. 주한미군 기지이전 계획은 현재의 7천320만평(58개소)에 이르는 기지 중에서 5천167만평(42개소)을 반환받고 362만평(3개소)을 신규로 미측에 제공하는 것으로 모든 계획이 완료되면 주한미군기지는 통폐합 기지 등을 포함해 최종 2천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