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저지 전북도민 운동본부는 2일 전라북도 한미 FTA찬성교육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이날 오전 전북도청 앞에서 “3일 전북도청에서 행정자치부와 한미 FTA체결지원위원회가 주최하는 한국 FTA체결 지원을 위한 5급 공무원 이상 공무원 교육이 진행되는데 공무원이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일꾼이라고 생각한다면 한미 FTA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습득을 줘야함에도 불구하고 교육 주최자와 전북도는 편향된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주장했다. 또 “한미 FTA는 전북도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를 소수의 가진 자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