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위원장 조준호)은 민주개혁 4대요구안을 놓고 오는 3일까지 총파업투쟁 찬반투표를 마무리 짓기로 했으나 철도와 대우차 등 16만 조합원을 가진 조직들이 연장 요청해 14일까지 연장했으며 15일 총파업은 일정대로 진행한다. 민주노총은 ▲노사관계 민주화 입법쟁취▲ 비정규직권리보장 입법쟁취 ▲한미FTA 협상저지 ▲ 산재보상법 전면개혁 등을 요구하며 70만 4483명 조합원 총투표를 실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달 31일 중앙집행위 회의를 열어 총파업일정을 점검한 결과 총파업 찬반투표를 한 조합원이 32만9835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