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울산본부 산하 단위사업장들이 '한미FTA 반대' 등을 위한 15일 총파업 찬반투표를 10월 16일~11월 3일 일제히 진행중인 가운데 현대자동차 노조가 2일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실시하자 언론들이 이를 일제히 비난하고 나섰다. 현대차 노조는 2일 새벽 1시부터 야간조 1만8000여명이, 낮에는 주간조 2만여명이 투표했다. 노·사·정 합의 로드맵, 한미FTA, 비정규직 입법, 산업재해보상법 등을 저지한다는 민주노총 차원의 총파업 여부를 묻는 내용이다. 현대차노조의 찬반투표가 있자 언론들은 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