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6일 한명숙(韓明淑) 총리가 대독한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주요 현안들에 대한 향후 국정운영 방향의 골자를 밝혔다. 내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이기 때문에 내년 재정운용방향에 대한 설명도 담겨 있지만, 당면 현안인 북핵 해법, 부동산 대책,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정기국회 법안 처리 등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