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은 자유무역협정(FTA) 의제 가운데 의약품 분야만을 다루는 별도 협상을 오는 13일 서울에서 열기로 했다. 의약품 분야 별도 협상은 지난 8월에도 싱가포르에서 열린 바 있다. 보건복지부 한-미 자유무역협정팀 한 관계자는 7일 “미국 쪽의 요청으로 의약품 분야 별도 협상이 열리게 됐다”며 “의약품 선별 등재(포지티브 시스템)를 포함해 지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