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저지 부산운동본부는 한미FTA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부산지역에서만 20만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부산운동본부는 8일 오전 부산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월 민중총궐기 투쟁’을 선포했다. 이 단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난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한미FTA 4차 협상이 제주도에서 진행되었다. 한국정부의 협상타결을 위한 구애에도 불구하고 미국정부는 한 치의 양보도 없이 미국기업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개방 압력의 강도를 더욱 높였다”고 지적. 또 기자회견문에서는 “최근 북핵실험정국을 빌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