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 정부는 경찰과 군대, 용역을 동원해 주한미군기지 이전 지역인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 도두리 일대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단행했다. 경찰은 대추리를 포위하고 들어가 대추분교에 집결해 있는 평택 범대위 소속 대학생, 시민단체 회원, 노조원 등에 대한 집중 공격을 퍼부었고, 그 사이 공병대는 대추리와 도두리, 내리 일대의 논에 접근을 금지하는 철조망을 차근차근 설치를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범대위 측과 경찰 측 모두 상당한 부상자를 배출했고, 지금까지 저항해오던 주민들은 분노와 울분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막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