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에서 정보통신부가 부처 이기주의로 인해 온라인 서비스 분야를 미국이 제안한 디지털 스포츠 게임에선 방어를 하다 역습을 하는 묘미라도 있지만, 국가간 협상에서 이런 것은 없다. 전국언론노동조합과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8일 서울 광화문 정보통신부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온라인 문화시장 개방을 주도하는 정보통신부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형태로 온라인 전송되는 방송과 영화, 의료, 법률 등의 서비스 시장이 사실상 전면 개발될 위험에 놓였다는 주장은 허위도 과장도 아닌 사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