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와 언론노조는 11월8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정보통신부 앞에서 '온라인 문화시장 개방을 시도하는 정보통신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서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와 언론노조는 한국협상단이 이미 9월6일 시애틀에서 열린 2차 본협상에서 온라인 서비스 시장 개방의 관건이 되는 미국식 '디지털 제품' 정의에 동의하고 이를 협정문 시안에 반영했다고 밝히고, 이 과장에서 "정보통신부는 부처이기주의를 앞세워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