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조직이 학내선거에 개입한 사건에 대해 부산대 총학생회는 9일 오후 2시 서면에 위치한 부산 기독교사회책임 사무실 항의방문을 진행하고 공개질의서를 전달했다.
강정남 총학생회장을 비롯 부산대 총학생회측은 공개질의서를 통해 “부산대 총학생회 선거개입한 것에 대해 공개적 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기독교사회책임 박아무개 목사는 “그전에 한미FTA와 총학생회가 무슨 관계인지 이야기 해보라”고 목소리를 높여 부산대 총학 측이 “관련 없는 이야길 왜하냐”며 고성이 오고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