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결의문을 채택하는 지방의회가 있는가 하면, 마을이장들이 '한미FTA 저지 민중총궐기'를 선언하고 나섰고, 지역별로 10~20만명이 서명에 동참하며 '나락 쌓기 투쟁'도 벌어지고 있다.
경남지역 마을이장들이 한미FTA 협상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농 부산경남연맹과 농업경영인연합회 등 지역 20여개 단체로 구성된 '한미FTA 저지 경남농축수산대책위'는 10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한미FTA 저지, 11월 22일 민중총궐기대회성사, 4732명 이장단 선언운동 1차 기자회견'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