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15일 하루 동안 20만이 참가하는 4시간 경고파업을 벌이고 일정 시간 정부와 각 당의 태도를 지켜본 뒤 22일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지난 9월 임시대의원대회에서 △노동법 개악안 저지 △비정규 권리보장 입법 쟁취 △한미 FTA 협상 저지 △산재법 전면개혁을 위한 무기한 총파업을 결정했던 민주노총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총파업 일정과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15일은 4시간 경고파업 후 정부의 반응 지켜본 뒤 22일부터 전면파업 당초 15일부터 전면 총파업을 예고해 왔던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