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민주노총이 10일 오후 울산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15일 총파업을 앞둔 승리 결의대회로 민주노총 산하 현대자동차 노조, 화물연대 노조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 민주노총은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하고 있고 14일 개표를 한 후 가결되면 15일과 22일, 23~28일 총파업을 한다는 계획이다. 총파업 명분은 '노사관계민주화입법쟁취' '비정규권리보장입법쟁취' '한미FTA저지' '산업재해보상법 전면개혁' 등 4대 요구안 관철이다. 울산민주노총 관계자는 "14일까지 진행되는 총파업 찬반투표에서 찬성...